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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관인 1+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공사
<건축개요>
-규모: 지상3층 (1,300m2)
-용도: 공공시설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스틸하우스조
-적용기술: SI (Structure & Infill)
-설계: 자림 건축사사무소
-시공: 기창건설
본 프로젝트는 준공 후 약 35년이 경과한 기존 건축물을 대상으로, 기존 RC 기둥·보·슬라브 등 주요 구조체는 최대한 활용하면서 노후화된 벽체와 외피를 철거하고, 새로운 CFS 패널 벽체 시스템으로 건축물의 성능을 개선하는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기존 건축물의 골조를 재사용함으로써 철거 범위를 줄이고, 공사기간과 폐기물 발생을 절감할 수 있으며, 동시에 단열성능·외장성능·시공품질을 현대 기준에 맞게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CFS 패널을 활용한 노후 건축물 외피 리뉴얼
기존 건축물은 RC 골조만 남긴 상태에서 CFS 패널로 새로운 벽체를 구성합니다. CFS 패널은 공장 제작이 가능하고, 현장에서는 조립 중심으로 시공할 수 있어 기존 건축물 리모델링 현장에서 품질 편차를 줄이고 공기를 단축하는 데 유리합니다.
이번 공사에서는 CFS 패널 외측에 섬유보강 시멘트보드인 TSM보드를 적용하고, 그 위에 외단열 및 조적 마감을 시공합니다. 이는 기존의 합판 및 투습방수지 중심 외벽 구성에서 한 단계 발전한 방식으로, 화재 안전성과 외벽 품질을 함께 고려한 외피 시스템입니다.
가연성 자재를 줄인 불연 바탕 외벽 시스템
최근 건축자재의 화재 안전성과 품질관리에 대한 기준이 강화되면서, 외벽 구성에 사용되는 자재의 불연성·준불연성·품질인정 여부가 중요한 검토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단열 시스템에서는 단열재뿐 아니라 바탕재, 보드류, 방수·투습층 등 전체 외벽 구성의 안전성이 함께 검토되어야 합니다. 관련 기준은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에서 건축자재의 인정 절차와 성능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스틸라이트는 이러한 기준 변화에 대응하여, 가연성 투습방수지 사용을 전제로 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멘트계열 보드를 활용한 불연 바탕 외벽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CFS 패널 벽체의 경량성·시공성은 유지하면서도, 외단열 및 조적 마감에 적합한 안정적인 바탕면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노후 공공건축물 리모델링의 새로운 대안
포천 관인 1+센터 프로젝트는 단순한 외장 개선 공사가 아니라, 기존 구조체를 활용하면서 건축물의 성능을 현대화하는 노후 건축물 리뉴얼 사례입니다.
앞으로 공공건축물, 생활SOC, 노후 업무시설, 교육·복지시설 등에서 기존 건축물을 전면 철거하기보다 구조체를 재활용하고 외피 성능을 개선하는 방식의 리모델링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틸라이트의 CFS 패널 기반 외피 리뉴얼 시스템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공법입니다. 기존 RC 골조와의 접합, 공장 제작형 CFS 패널, 시멘트계열 불연 바탕재, 외단열 및 조적 마감을 통합하여 노후 건축물의 성능 개선과 외장 리모델링을 동시에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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