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의 명칭 구분: “경량철골”과 “스틸하우스 ( 냉간성형강 CFS)” 구조
- 스틸라이트 스틸라이트
- 20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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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1월 26일
현장에서 “경량철골”, “스틸하우스”, “CFS” 같은 표현이 섞여 쓰이다 보니, 발주자/설계자/시공자 간에 오해가 자주 생깁니다.특히 견적 비교나 구조 성능 설명을 할 때, 명칭이 정확하지 않으면 서로 다른 구조를 같은 구조로 착각할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건축에서 흔히 혼용되는 구조 명칭을 ‘소재’와 ‘구조 시스템’ 관점으로 깔끔하게 구분해보겠습니다.
1. 먼저, “소재(Material)”와 “구조 시스템(System)”은 다릅니다
소재(재료): 어떤 강재/목재/콘크리트를 쓰는가? (예: 포스맥 강판, 일반 GI 강판, H형강, 콘크리트 등)
구조 시스템(구조 형식): 그 소재로 구조를 어떻게 구성했는가? (예: CFS 벽식/가새식, 철골 라멘, RC 벽식 등)
즉, “포스맥을 쓴다”는 소재 이야기, “CFS 스틸하우스 구조다”는 시스템 이야기입니다.
2. 경량철골(Lightweight Steel Frame)의 정확한 의미
경량철골은 말 그대로 “가벼운 철골”을 뜻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범위가 넓게 쓰입니다.
보통 다음 중 하나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아요.
얇은 강판을 성형한 경량형강(스터드/트랙 등) 기반 구조
경량 철골 천장/칸막이 (비구조 내장재 프레임)
혹은 작은 각관/경량 철골을 포함해 “가벼운 철골” 전반
그래서 “경량철골”이라는 단어만으로는구조용인지(내력) / 비구조용인지 /
어떤 규격과 설계기준인지가 명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건축물 구조별 분류

3. 스틸하우스(Steel House)는 “구조 시스템” 명칭입니다
한국에서 “스틸하우스”는 대체로 얇은 강판(코일)을 냉간성형해 만든 스터드/트랙으로
벽체·바닥·지붕을 구성하는 주택형 구조 시스템을 뜻합니다.
즉 스틸하우스는 CFS 기반 주택/건축 구조 방식을 의미하고,단순히 철이 들어갔다고
해서 모두 스틸하우스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4. CFS(Cold Formed Steel) = 냉간성형강 구조
CFS(냉간성형강)는 강판을 상온에서 롤포밍/프레스 성형해 만든 단면재(스터드, 트랙,
C형, Z형 등)를 말합니다.스틸하우스 구조의 핵심이 바로 이 CFS 부재죠.
“CFS”는 더 기술적인(설계/구조기준에 맞춘) 표현
“스틸하우스”는 더 대중적인(시장/시공 관행) 표현
혼용할 때 생기는 대표 오해 3가지
오해 1) “경량철골 = 스틸하우스”
→ 경량철골이라는 단어는 범위가 넓어서, 비구조 칸막이까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오해 2) “철골이니까 다 스틸하우스”
→ 철골조(라멘/H빔/각관)은 보통 스틸하우스(CFS)와 구조 방식이 다릅니다.
오해 3) “CFS는 약하다”
→ CFS는 얇지만, 단면/간격/가새/전단벽/체결 설계로 구조 성능을 확보하는 시스템입니다.
핵심은 “두께”가 아니라 설계기준과 디테일입니다.
-경량철골조: 비교적 살이 엷은 형강(압연해서 만든 단면이 L, ㄷ, H, I, 원추형 등의
일정한 모양을 이루고 있는 구조용 강철 또는 알루미늄재)을 사용하여
꾸민 건축물의 구조
-스틸하우스조: 아연도금강 골조를 조립하여 패널형태로 건축된 내력벽체 구조

스틸하우스조는 경량철골조와 흔히 혼용표기 되고 있으나 세움터 및 건축물 대장 등재시 명칭기입 오류 주의.

이 도표는 고용노동부에서 고시한 자료로 아파트등 공동 주택 같이 감정 평가의 요율이 명확하지 않은 건축물의 산재, 고용보험, 그리고 감정 평가에 적용되는 자료입니다.
인허가와 건축물 대장 등재 시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건물의 가치가
저평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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