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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협소주택 솔루션

  • 스틸라이트 스틸라이트
  • 1월 13일
  • 2분 분량

도심 협소주택 건설의 새로운 선택.


구도심 건축을 위한 스틸라이트의 경량 패널라이징 해법

서울의 구도심에는 재개발이나 중소규모 정비사업이 계획되었지만, 여러 이유로 장기간 지연되거나 결국 무산된 지역이 적지 않습니다. 권리관계 문제, 사업성 부족, 주민 합의 실패 등 제도적인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현실적인 한계는 물리적인 현장 조건입니다. 도로는 좁고, 기반시설은 노후화되어 있으며, 차량이나 중장비가 아예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용산 용문동 근린생활시설 부지
용산 용문동 근린생활시설 부지

이런 환경에서 기존의 콘크리트 중심 공법을 적용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레미콘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고, 펌프카나 크레인이 들어설 공간도 부족한 현장에서 습식 콘크리트 공사를 전제로 한 공법은 사실상 선택지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사는 지연되고, 비용은 늘어나며, 결국 건축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 상황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스틸라이트의 경량 패널라이징 공법은 이러한 도심 협소 현장을 전제로 출발한 시스템입니다. 냉간성형강(CFS) 기반의 구조 패널은 공장에서 정밀하게 제작된 후, 현장에서는 최소한의 조립만으로 설치됩니다. 차량 진입이 어려운 경우에도 패널은 사람이 직접 들고 반입할 수 있으며, 외장재로 사용하는 라이트팬(Litepan) 역시 장비 없이 인력만으로 양중이 가능합니다.





장비 반입이 불가능한 현장의  골조양중 과정
장비 반입이 불가능한 현장의 골조양중 과정

이러한 물리적 유연성은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공법 선택의 범위를 완전히 바꿉니다. 크레인이나 펌프카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협소 골목 끝에 위치한 대지나 계단식 접근만 가능한 필지에서도 공사가 가능해집니다. 실제로 스틸라이트는 그동안 차량 접근이 불가능한 도심 현장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왔으며, 공사 중 민원과 주변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용문동 근린생활시설
용문동 근린생활시설


필운동 주택- 이 현장은 차량진입이 가능한 도로에서 부터 65m  떨어져 위치한 현장
필운동 주택- 이 현장은 차량진입이 가능한 도로에서 부터 65m 떨어져 위치한 현장

CFS+라이트팬을 활용한 IFP  시스템
CFS+라이트팬을 활용한 IFP 시스템


이태원 주택- 이 현장은 50m 막다른 도로에 위치한 현장
이태원 주택- 이 현장은 50m 막다른 도로에 위치한 현장

이 공법은 단독주택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필지 규모가 작고 공정 제약이 많은 가로주택 정비사업이나 중소규모 정비사업에도 매우 적합합니다. 공정이 단순하고 공기가 짧으며, 공사 중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기존 구도심을 유지하면서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방식의 정비와도 잘 맞습니다.

스틸라이트의 경량 패널라이징 공법은 “큰 장비가 들어갈 수 있는 현장”이 아니라, “현실적인 도심 현장”을 기준으로 설계된 건축 시스템입니다. 노후화된 구도심을 다시 살리는 일은 거창한 재개발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곳일수록, 가볍고 정밀하며 현장에 유연한 건축 방식이 필요합니다.

도심 협소주택과 중소규모 정비사업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스틸라이트는 기존의 한계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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