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우스에 적용할 수 있는 건식기초
- 스틸라이트 스틸라이트
- 1월 13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1월 16일
스틸하우스, 이제는 건식기초로 확장합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또 하나의 선택, 뿌리기초(Root Foundation)
콘크리트가 ‘유일한 답’이던 기초에서 벗어나다

그동안 건축에서 기초 = 콘크리트는 당연한 공식처럼 받아들여져 왔습니다.하지만 모든 건축에 항상 대규모 토공과 습식 콘크리트 기초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스틸라이트는
가볍고 정밀한 스틸하우스(CFS)의 특성을 살리고
자연 지형을 훼손하지 않으며
필요에 따라 이축·해체·재설치까지 고려할 수 있는
새로운 기초 방식으로 건식기초, ‘뿌리기초’를 적용하기 시작합니다.

뿌리기초란 무엇인가
뿌리기초(Root Foundation)는나무의 뿌리처럼 여러 개의 강관 말뚝이 지반 속으로 분산되어 하중을 지지하는100% 건식 기초 시스템입니다.
콘크리트를 타설하지 않고,지반을 깊게 파헤치지 않으며,필요 시 원상복구까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콘크리트 없이, 흔적 없이.”자연과 건축을 잇는 기초 방식입니다.
왜 스틸하우스와 잘 맞는가
스틸하우스는 구조적으로 경량·고강성 시스템입니다.이는 곧, 기존 RC 건물과 같은 대형 매트기초나 줄기초가 항상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뿌리기초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스틸하우스와 매우 궁합이 좋습니다.
✔ 구조 하중에 맞춘 합리적인 기초 설계
✔ 공장제 제작 + 현장 조립 중심의 공정
✔ 습식 공정 최소화 → 전체 공기 단축
✔ 지반 변형에 유연한 거동 → 내진 성능에 유리



기존 콘크리트 기초와의 차이
구분 | 뿌리기초 | 콘크리트 기초 |
시공 방식 | 100% 건식 | 습식 |
토공 | 최소 | 대규모 |
공사 기간 | 수일~1주 | 수주 |
자연 훼손 | 매우 적음 | 큼 |
비용 | 상대적으로 절감 | 높음 |
이축·철거 | 가능 | 거의 불가 |
지진 대응 | 유연한 분산 지지 | 강성 위주 |
이런 건축물에 특히 적합합니다
스틸라이트는 뿌리기초를 모든 건축의 대안이 아니라, 적절한 곳에 쓰는 합리적인 선택지로 보고 있습니다.
① 자연 지형을 훼손하지 않아야 하는 경우
산지, 경사지
수목 보호가 필요한 부지
공원, 자연휴양림, 임시 시설
② 이축·재배치가 고려되는 건축물
가설건축물
전시관, 팝업 건축
모듈형 주거, 연구시설
③ 공기·비용이 중요한 프로젝트
소규모 주거
공공 임시시설
실험주택, 프로토타입 건축
콘크리트를 ‘없애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스틸라이트는 콘크리트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곳에는 습식 콘크리트 기초를 적용하고,불필요한 곳에는 건식기초를 선택하는 것,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합리적인 구조 계획입니다.
뿌리기초는 콘크리트를 대체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선택지를 확장하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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