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고내식강 포스맥(PosMAC)이란?
- 스틸라이트 스틸라이트
- 2025년 12월 18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1월 16일
포스맥(PosMAC)은 POSCO의 Zn-Al-Mg(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도금 강판입니다.
일반 아연도금강판(GI)이 “아연(Zn)만”을 주로 쓰는 방식이라면,
포스맥은 여기에 Al(알루미늄)과 Mg(마그네슘)을 더해 부식(녹) 방어 성능을 크게 끌어올린 소재예요.
(예: PosMAC 3.0 기준) 도금층 조성은 대략 Zn 93~94% / Al 5~6% / Mg 1.5~2%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일반 GI 대비 내식성이 5~10배 수준으로 우수하다는 점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스틸라이트는 모든 구조용 강재에 포스코의
프리미엄 합금도금 강판 PosMAC® 3.0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왜 “CFS(냉간성형강) 구조”에 포스맥이 잘 맞을까?
CFS(경량철골/스틸하우스)는 특징상 철판 두께가 얇고(예: 0.8~3.2T), 절단·타공·피스 체결·절곡이 많습니다.
즉, “표면 코팅”이 실제 내구성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아요.

포스맥을 쓰는 이유는 크게 4가지로 정리됩니다.
1) 부식에 강해서 구조 품질이 오래 간다
벽체 내부, 외장재 뒤, 욕실/주방 주변, 결로가 생기기 쉬운 구간처럼 습기·염분·오염이
누적될 수 있는 환경에서 GI보다 유리합니다.특히 해안지역/염해환경이면
소재 선택의 체감 차이가 큽니다.
2) 절단면·스크래치에도 “보호막(셀프 힐링)”이 기대된다
CFS는 공장에서 생산하고 현장에서 조립하면서 절단면, 타공부, 체결부가 많이 생기죠.
포스맥은 Zn-Al-Mg 도금 특성상 부식 진행을 억제하는 보호 생성물(방청막)이
상대적으로 잘 형성되어, 작은 손상부의 녹 진행을 줄이는 방향으로 성능이 설계된 제품군입니다.
3) 얇은 강판일수록 “녹”이 구조 리스크로 직결된다
두께가 얇을수록 부식이 구조 안전성/체결성/형상 유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집니다.
그래서 CFS는 보통 ‘강재 자체 강도’만큼 ‘도금/방청 성능’이 중요합니다.
4) 유지관리·하자 리스크를 줄이기 좋다
“눈에 안 보이는 벽체 내부”에서 생기는 부식 하자는 나중에 처리 비용이 매우 큽니다.
초기 자재 선택으로 장기 리스크(AS/보수)를 줄이는 전략으로 포스맥이 선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스맥 vs 일반 아연도금(GI) 차이, 쉽게 설명하면
GI(아연도금): 기본적으로 아연이 먼저 희생(희생양극 작용)하면서 철을 보호
PosMAC(Zn-Al-Mg): 여기에 Al, Mg가 더해져 도금층의 방청 메커니즘이 강화되어염수분무(SST) 같은 시험에서 더 우수한 결과를 목표로 한 제품군
즉, “아연도금이 나쁘다”가 아니라, 더 거친 환경/더 긴 수명/더 많은 가공이 예상될 때 포스맥이 유리하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포스맥이면 무조건 끝?”은 아니고, 이것도 같이 보면 좋아요
이종금속 접촉(갈바닉 부식) 관리: 알루미늄/스테인리스/동 등과 접촉 조건 확인
절단면 방청: 환경이 거칠면 절단면 방청(코팅/실란트 등) 병행이 더 안전
누수·결로 설계: 소재보다 중요한 게 물길 관리(방수·투습·통기)
체결재(피스/볼트) 호환: 도금 등급이 맞는 체결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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